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불암 시리즈/에피소드 (문단 편집) == 이 산이 아닌개벼 2 == 최불암 장군이 백만 대군을 거느리고 공략 지점인 높은 산을 향해 돌격했다. 근데 고지에 오르니까 뭔가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. 그리고 부하들에게 이렇게 말했다. "얘들아. 이 산이 아낸개벼." 이 말에 실망한 50만명이 쓰러져 죽어버렸다. 할 수 없이 도로 내려가서는 옆의 산을 향해 돌격했다. 그런데 고지에 오른 최불암의 한마디에 이번엔 남은 50만명이 다 죽어버렸다. "'''얘들아. 아까 그 산이 맞는개벼."''' 부하가 하나도 남지 않게 된 최불암 장군은 이번에는 [[방위병]] 백만을 거느리고 처음 그 고지에 다시 올라갔다. 그런데 최불암이 또 쌍안경을 들고 고개를 갸웃거리는 걸 본 한 방위병이 친구에게 이렇게 속삭였다. "저 자식은 [[똥별|장군이 아닌개벼]]!"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